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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은 4차 산업혁명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테슬라를 필두로 하여 전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자율주행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오늘은 자율주행과 관련하여 투자할 수 있는 DRIV ETF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bout 'DRIV'

2020년과 2021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키워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율주행'인데요. 테슬라가 '오토파일럿'이라는 이름으로 자율주행과 관련된 기술력을 보여주면서 화두가 되었던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면서 자율주행 시대가 올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자율주행에 투자를 하고 싶지만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ETF 하나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DRIV'라는 티커를 가진 종목인데요. Global X Autonomic & ETF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이 종목은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들을 만들거나 그와 관련한 다양한 부품들을 생산하는 회사에 투자하고 있는 ETF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기술과 운송용 네트워크 서비스 등과 관련한 회사까지 투자를 한다고 하니 자율주행과 관련된 회사들이 선별적으로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DRIV ETF는 지난 2018년 4월에 나스닥에 상장을 하여 지금까지 운용 중인 상품으로 연 수수료는 0.68% 정도로 책정이 되어있는 종목입니다. 비슷한 테마로 상장되어 있는 ETF로 KARS, IDRV, EKAR 등이 있습니다.

 

'DRIV' 구성 섹터와 종목

구성 섹터

DRIV는 자율주행과 관련된 ETF인 만큼 자동차 기업들을 대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율주행이라고 하는 것이 자동차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업들, 반도체와 관련된 기업들까지 다양한 섹터와 종목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RIV-구성-종목들의-섹터-비중
DRIV 구성 종목들의 섹터 비중

 

자동차 기업들이 속해있는 섹터가 어디인 줄 아시나요? 바로 임의 소비재(Consumer Cyclical) 섹터인데요. DRIV 답게 임의 소비재 섹터 비중이 35.53%로 가장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Technology 섹터(28.79%), Industirals(16.04%), Basic Material(14.40%)의 순서로 섹터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임의 소비재 섹터는 경기가 좋을 때는 주가 또한 좋은 흐름을 보여주지만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섹터인 것까지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성 종목 TOP 10 

티커 이름 비중 YTD 수익률
GOOG 알파벳(구글) 3.25 % -10.06 %
AAPL 애플 3.20 % -14.99 %
QCOM 퀄컴 3.14 % -18.19 %
TM 토요타 모터스 3.09 % -16.74 %
NVDA 엔비디아 2.96 % -26.63 %
INTC 인텔 2.91 % -13.87 %
TSLA 테슬라 2.68 % -33.71 %
HON 허니웰 인터내셔날 2.53 % -11.88 %
MSFT 마이크로 소프트 2.14 % -16.33 %
HMC 혼다 모터스 1.63 % -6.43 %

DRIV ETF는 위 표와 같은 TOP 10을 구성하고 있습니다.(2022년 2월 28일 기준의 비중입니다.) 웨이모라는 자율주행 사업을 오랫동안 하고 있는 알파벳, 애플카 기대감이 있는 애플, 반도체 펩리스 회사인 퀄컴, 인텔, 엔비디아, 오토파일럿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테슬라 마지막으로 일본 자동차 기업들까지 이름 한번 정도는 충분히 들어봤을 만한 네임드 기업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습니다.

 

위 종목 이외에도 Global X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확인해보면 포드(F), 바이두(BIDU)등 다양한 반도체 기업들과 자동차 기업들까지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차라는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업들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DRIV' 주가 퍼포먼스

 

DRIV-상장이후-주가-퍼포먼스
상장 이후 약 62%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DRIV는 2018년 4월에 상장을 하였는데 상장 이후 2022년 3월 11일 기준으로 62.37 % 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 하락이 폭이 커서 수익률이 줄어든 상태이며, 최근에는 반도체의 수급 이슈와 같은 공급망 문제로 인해서도 힘을 많이 쓰지 못하는 상태였네요.

 

기간별 DRIV ETF의 수익률
1달 -10.47 %
3달 -18.90 %
6달 -12.15 %
9달 -12.83 %
YTD -18.74 %
1년 -9.32 %
3년 +88.10 %

위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1년 동안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장기 투자를 하였던 투자자라면 지금도 수익권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리를 통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 주식은 장기투자를 해야 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DRIV'의 장점

EV(전기차) 시장의 확대

Global-EV-sales-states

위 차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자동차의 시장 확대를 보여주고 있는 그래프입니다. 지금까지 기하급수적인 상승을 가져왔는데 속도적인 측면과 양적인 측면에서도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DRIV에 속해있는 기업들이 전기자동차와 연관되어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전기자동차의 시장 확대는 결국 DRIV에 속해있는 기업들의 전망을 밝게 해주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 기대감을 주는 구성 종목들

TOP 10 구성종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를 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알만큼의 글로벌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고 뿐만 아니라 각자의 위치에서 충분한 수익과 점유율을 선점하고 있다는 것에서 위 기업들이 쉽게 꺾이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당주

보통 QQQ와 SPY와 같은 지수 추종 ETF 들은 배당을 해주는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 테마성인 ETF들은 배당을 주지 않는 종목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DRIV 같은 경우에는 많지는 않지만 배당을 해주는 종목입니다. 0.34 % 의 배당을 주고 있는데 1주당 0.08 달러를 배당하고 있습니다. 배당금이 높지 않고 수익률 또한 높지는 않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조그마한 배당이라도 복리의 효과를 생각하면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장점들을 봤을 때 성장성은 물론 배당 수익률까지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DRIV'의 향후 전망

DRIV ETF의 향후 전망을 위해서는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이 얼마만큼 성장할 수 있느냐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TOP 10 종목들의 예상 EPS를 통해 애널리스트들이 어떠한 예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RIV-구성종목들의-예상-EPS
DRIV 구성종목들의 예상 EPS

 

위 그림은 2023년까지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한 각 기업들의 예상 EPS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입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꾸준히 성장을 하는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기업들의 성장이 꾸준할 수 있다면 DRIV ETF 또한 좋은 주가 흐름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주가라는 것은 성장과 이익에 수렴하니까요. 

 

마치며

지금까지 DRIV ETF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자율주행이 시대의 흐름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어디에 투자를 해야 되는지를 모르시겠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특정 개별 기업이 선두가 될 것이다 라는 확신이 있다면 그쪽에 집중 투자를 하는 것도 좋겠지만 잘 모르시겠는 분들이라면 ETF 투자를 통해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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